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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27일 화요일

넥서스 5X (Nexus 5X) 간단 리뷰

덜컥 사버렸습니다. 기존에 쓰고 있던 넥서스 5의 배터리가 상태가 영 안 좋아서

배터리만 교체할까 고민하던 차에 그냥 확!! 24일 아침에 받아서 이제야 리뷰 올려봅니다.


정사각형의 패키지 박스


구성품은 폰, USB-C to USB-C 케이블, 충전기(USB-C), 번들 이어폰은 없음


전면 상단엔 수화부와 전면 카메라, 센서가 있고 하단엔 스피커가 위치

스피커 가운데엔 알림용 LED가 있고 우측엔 전원 버튼과 볼륨 버튼이 위치


뒷면은 포커스용 센서와 듀얼플래시, 카메라, 그리고 지문인식센서

하단엔 USB-C 단자와 이어폰 단자, 마이크가 위치

자세한 제품 사양은 https://store.google.com/product/nexus_5x 참조


아래는 몇일간 써보면서 느꼈던 점을 간단히 적어봤습니다.
변경점은 넥서스 5와 비교했습니다.


  • 화면 사이즈 증가로 인한 기본런쳐 화면 배열 변경 (4 X 4 > 5 X 5)
  • 볼륨버튼과 유심 위치 바뀜 (기존 볼륨 좌, 유심 우 에서 유심 좌, 볼륨 우)
  • 지문인식 인식률은 좋은 편 (아이폰 터치 ID를 안 써봐서 비교 불가)
  • 그런데 내 손의 문제(?)인지는 몰라도 그냥 생각없이 손을 뒤로 가져가면 지문인식쪽이 아닌 카메라쪽으로 손가락이...카툭튀라 더 그런 듯 적응이 되서 그런가 카메라로 손이 가는 경우는 잘 없음. 그러나 가끔 지문인식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음 (안드로이드에서 지문인식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라 생각하는 상태일 때??)
  • 전원버튼 2번 빠르게 누르면 카메라 자동 활성화
  • 카메라 뷰가 가로,세로 회전시에 버벅이는 현상있음
  • OIS가 없다하지만 크게 딱히 필요한가 싶음 (흔들면서 촬영했을 때에도 잘 나옴, 야간 촬영에서 다시 테스트해봐야할 듯)
  • 기본 제공 케이블이 M USB-C / M USB-C 인지라 전용충전기 꼭 필요함. 더불어 기존 보조배터리도 사용 못함(알리에서 M USB-C / F USB-B 젠더 구매했는데 언제 도착할런지...)
  • Micro USB보다 확실히 안정적인 결합감의 USB-C
  • 상단에 수화부가 있으나 말그대로 수화부이고 스피커로는 동작하지 않음. 음악이나 영상 재생시엔 하단 스피커에서만 출력
  •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 폰을 들어올리면 (사람이 폰을 들여다보는 모션)
  • 화면에 시간과 간단한 알림들이 표현된다. 잠시 후에 자동으로 꺼짐
  • 카메라 앱에서 120fps 촬영 지원. 재생시 슬로모션
  • 후면 LED Flash를 켜 보면 흰색이 아니라 노란색인데 이게 촬영화면에서 보면 화이트밸런스가 제대로 잡혀있다. 결과물도 마찬가지

덧. 화면 상단 안테나 아이콘 좌측에 눕혀보지 않으면 잘 안 보이는 불량화소 발견. 이
걸 교체해야할지 그냥 쓸지 고민 중 (교체한다고 더 좋은게 오리란 보장이 없다 + 시간의 압박)


2015년 4월 15일 수요일

맥북 프로 레티나 13인치 2015 early 구입!!

각종 모임이나 세미나, 스터디 등을 참가하면서 노트북이 절실히 필요하다 느끼던 차,
평소에는 회사 노트북을 썼으나 너무 무거워서 ㅋ
맥북 프로 레티나 (이하 맥프레)가 새로 나온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노트북 용도가 게임이나 쇼핑과는 전혀 무관한 프로그래밍 위주였고 IOS 와 Swift도 관심이 생겼었기에
처음으로 애플 제품에 관심이 생겼다. 그래서 이것저것 알아보던 차, 대부분의 의견은 이랬다.


  • 맥프레는 무조건 15인치다 (CPU 및 외장 그래픽)
  • RAM은 무조건 업그레이드해라 (최근 맥은 보드일체형이라 착탈이 불가)


하지만 15인치는 무거운데다 비싸고 외장그래픽도 필요성을 못 느껴서 PASS.
RAM 업글은 8GB 올리는데 무려 29만원이라 포기했다.

결국 선택한건 13인치 256GB 모델. 128GB는 프로그램을 몇개만 깔아도 공간이 부족해지는지라...
지금 생각해보니 그냥 128GB로 할꺼 그랬다. 이것도 25만원 차인데 엉엉.
요즘 25만원이면 SSD 512GB도 사는데!!

어쨌든 구매 결심을 하고 기다리고 기다리길 몇 개월, 드디어 국내 전파인증이 끝나서 4월 9일에 결제!!
아아 내 통장 잔고여...이거 사려고 들어놓은 적금은 만기가 7월임 =ㅅ=
신용카드 한도가 모자라서 체크카드 통장으로 이체를 한후 일시불로 결제를 하는 수고를 거쳐
드디어 4월 14일에 물건을 손에 넣게 되었다.

처음 사보는 맥, 처음 사보는 100만원 이상 노트북이라 걱정을 많이했는데 점검해보니 별 이상없는 양품으로 판정!! 교환이나 환불하는 귀찮은 일은 발생하지 않았다 (이 문제때문에 다소 비싸지만 일부러 애플스토어에서 구매)

자 이제 기다리던 인증 사진을!!

깔끔하고 하얀 박스

뚜껑을 열면 비닐에 쌓인 맥북이 딱!

맥북을 들어내면 어댑터와 연장선이 있습니다.

바닥 앞쪽

바닥 좌측(사용시 우측) - USB 와 HDMI, SD Card 슬롯

바닥 뒷쪽

바닥 우측(사용시 좌측) - 전원부, Thunderbolt, USB, 이어폰

바닥 전체


전면 앞쪽

전면 뒷쪽

애플 마크!!

펼친 모습

트랙패드 - 포스(force) 터치 기능이 새로 들어갔다는군요

키보드

전원을 켜면 애플마크가 번쩍!!

부팅은 빠른 편입니다

몇일 전에 찍은 사진을 바탕화면으로!

이 글도 현재 맥프레에서 작성 중... 어서 빨리 적응해서 투자한 돈 아깝지 않게 써봐야겠다.

2013년 10월 31일 목요일

롤에그마스터란?

위X프에서 싸게 팔길래 충동구매해버린 녀석

홈X치 사의 롤에그마스터란 기계입니다.



꼬치 100개는 덤~! ㅋㅋㅋ



설명서에 압축봉, 나무꼬치, 세척솔, 본체가 들어있습니다.



본체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타 업체와는 다르게 코드 일체형이네요



사용 전에는 기름을 스프레이로 뿌려줘야!!



하단은 전원램프, 예열램프, 전원버튼이 있구요.

저 녹색램프는 녹색이 아닌 노란 불빛이 나오더라는...



자 그럼 이제 만들어보겠습니다.



스프레이가 없으므로 기름을 몇 방울 넣고 압축봉으로 골고루 발라줍니다.



달걀 2개를 섞지 않고 그냥 퐁당~!

꼬치는 달걀의 걸죽함때문에 안 쓰러지고 잘 서 있네요



일정시간이 지나면 저렇게 쏘옥~! 올라옵니다.



흡사 계란빵에 들은 계란과 같은 질감...맛나네요 ㅎㅎ



다른 걸 시도해봤는데 시도하자마자 부엌이 난리났네요

넘치고 부러지고 아주 그냥...차마 사진으론 남길 수 없고 결과물만 올립니다.

첨가물이 들어갈 때는 양 조절이 관건이네요

왼쪽은 달걀 1개 + 김치 + 참치,

오른쪽은 달걀 2개 + 슬라이스 치즈 조각입니다.




달걀 올라오는게 어찌나 신기하던지 ㅋㅋㅋㅋㅋ

2013년 10월 24일 목요일

Pentax DA 35mm F2.4 AL 충동구매!

10월 16일에 급 지른 DA 35mm F2.4 AL 렌즈입니다.

펜클 중고 장터에 올라온 매물을 덥썩!!

이로써 6자리 가격을 가진 렌즈를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그 전에 쓰던 것들은 번들이나 수동이라 다 5자리 가격...하하)

큰 맘 먹고 샀으니 좋은 사진을 많이 찍어야 할터인데 흠

(여자친구가 있었으면 참 좋을텐데...ㅜ ㅅ ㅠ)


최초 구매하신 분이 사놓고 관상용으로만 쓰셨다하고

이걸 파신 분도 한 40컷? 찍었다고 하니 신품이나 다름없는 녀석.

하지만 지금은 바디캡이 되어 일반 가방 속에서 뒹굴뒹굴하고 있지요.

(오늘부터 신품 할인하던데...중고값은 더더욱 떨어지겠군요 허허 뭐 팔 생각은 없지만)


FA 35.2랑 끝까지 고민했지만 디지털 바디엔 디지털 렌즈라 하고 선택

확실히 모양새는 예쁜데 선택안한 FA 35.2가 자꾸 떠오르는건 왜인지 ㅋㅋㅋ



사자마자 막 찍어본 테스트 샷 올려봅니다.